크몽·탈잉 업로드 전에 채워야 할 것들 | AI 시스템 아카이브 #31

크몽·탈잉 업로드 전에 채워야 할 것들 | AI 시스템 아카이브 #31
AI 시스템 아카이브 · #31 · 제품 로그

크몽·탈잉 업로드 전에 채워야 할 것들

6월 28일 이후 8일째 글이 없다. 본업 근무가 겹쳤다. 크몽·탈잉은 파일 하나 올린다고 끝나지 않는다. 상세페이지·이미지·설명까지 채워야 등록이 된다. 그 항목을 정리한 기록.

6월 28일 이후 8일째 글이 없다. 본업 근무 일정과 겹쳤다.

#30에서 워크북·입문서 수정 방향까지는 정리했다. 다음은 크몽·탈잉 업로드였다. 그런데 손을 대보니, 파일만 올린다고 끝나는 작업이 아니었다.

8일 동안 콘텐츠 작업은 멈췄지만, 서치콘솔은 틈틈이 들여다봤다. 발견된 페이지가 26에서 오래 안 움직이길래 sitemap을 확인했더니, 제출일(6/4)보다 오래된 5/23에 마지막으로 읽은 날짜가 멈춰 있었다. sitemap을 삭제하고 다시 등록하니 그 날짜가 오늘로 갱신됐고, 발견된 페이지도 34로 늘었다. 콘텐츠는 못 채웠어도 이 확인은 계속 이어갔다.

8
DAYS SINCE #30
34
발견된 페이지 (26→34)

파일과 상세페이지는 다른 작업이다

와디즈도 페이지 하나로 끝나지 않았다. 펀딩 전 상세페이지, 펀딩 중 진행 현황, 펀딩 후 안내까지 따로 채워야 했다. 크몽·탈잉도 다르지 않다. 상품 파일과 별개로,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 그 자리에서 판단할 수 있는 상세페이지가 따로 필요하다. 이 페이지가 곧 유일한 설득 지점이다.

크몽·탈잉 등록 전 채워야 하는 항목
ITEM
01
썸네일 이미지 미제작
목록 화면에서 클릭을 결정짓는 첫 이미지. 표지 디자인과는 별도로, 플랫폼 규격(정사각/카드형)에 맞춰 새로 만들어야 한다.
ITEM
02
상세페이지 이미지 미제작
목차·미리보기·구성 요약을 이미지 카드 형태로 나열하는 부분. 책 내용을 다시 읽고 뽑아서 별도로 편집해야 한다.
ITEM
03
상세설명 텍스트 미작성
누구에게, 무엇을, 왜 필요한지. #30에서 입문서 들어가며를 고친 방향(유입 0도 통과)이 이 텍스트에도 그대로 반영돼야 한다.
ITEM
04
가격·옵션 구성 미확정
워크북·입문서를 따로 팔지, 묶어서 팔지. 표시광고법 검토 때 손봤던 문구 원칙이 가격 설명에도 그대로 적용돼야 한다.
ITEM
05
카테고리·태그 설정 미확정
검색 의도 기반 플랫폼이라 여기서 잘못 걸면 애초에 노출 자체가 안 된다. 어떤 카테고리·키워드로 걸지 아직 안 정했다.

다섯 항목 다 파일 수정과는 별개의 작업이다. 텍스트를 쓰고, 이미지를 새로 만들고, 구조를 짜야 한다. #30에서 본문 수정은 끝냈는데, 그건 이 다섯 항목 중 상세설명 텍스트 하나의 재료일 뿐이었다.


이번 주는 시간이 없다

이 다섯 항목을 채우는 데 본업 근무 중에는 시간을 내기 어렵다. 이번 주 수요일까지 근무가 있다.

#30에서 진단과 수정 방향은 끝냈다. 그 다음 단계인 "실제로 올리는 것"은 별도의 작업량이 든다는 걸 이번에 알았다. 진단이 끝났다고 등록이 끝나는 게 아니었다.

근무가 끝나는 대로 위 다섯 항목을 채워서 크몽·탈잉 상품 페이지를 실제로 등록한다. #30은 원고 수정까지의 기록이고, 이번 작업은 그 원고를 판매 페이지로 옮기는 별도의 단계다.

TAKEAWAY · #31

원고 수정이 끝났다고 등록이 끝난 게 아니었다. 크몽·탈잉은 상세페이지·이미지·설명까지 별도로 채워야 등록이 된다.

  • #30 이후 8일째 글이 없다. 본업 근무 일정과 겹쳤다
  • 그 사이 서치콘솔은 확인했다. sitemap 삭제·재등록으로 발견된 페이지가 26에서 34로 늘었다
  • 크몽·탈잉 등록에는 썸네일·상세이미지·상세설명·가격구성·카테고리 다섯 항목이 따로 필요하다
  • #30에서 끝낸 건 원고 수정이다. 이 다섯 항목은 그 원고를 상품 페이지로 옮기는 별도 작업이다
  • 다섯 항목은 이번 주 근무 이후 채우고, 그때 크몽·탈잉 등록을 실제로 진행한다
이전 글 · AI 시스템 아카이브 #30
크몽·탈잉 초급 전자책 다시 만들기

댓글